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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김민석은 한국에서 서양 클래식 음악에 기반을 둔 음악이론을 공부하고 2008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이란 전통 음악의 현대적 해석으로 유럽에 페르시안 음악을 알렸던 ‘Madjid Khaldj’에게 이란 전통 타악과 즉흥 연주 작법을 사사했다.
그는 언어에서 오는 리듬 형태나 움직임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 간극에 따른 리듬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무용수, 소리 예술가, 현대 조형 예술가들과 작업을 시작했고, 그와 함께 페르시안 리듬을 토대로 한국의 전통 리듬을 재해석하는 일을 하고 있다.
김민석은 현재 동양인 중에 흔하지 않은 이란 전통 타악의 전문가이다.
"인간의 심장 리듬과 가장 닮아있는 타악기는 인류의 시초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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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musiq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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